조운복 작 ‘여름날 오후’
- 내용
부산의 여름 하늘.
더워서 일까? 경기가 나빠서 일까? 구름이 잔뜩 끼었다.
서양화가 조운복(부산대학교 교수) 화백이 수련의 이미지를 본따 지난해 그린 작품이다.
경신문화홀(서면 지하철역 안)에서 다음달 12일까지 열리고 있는 ‘부산의 색과 선’ 전에 출품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7-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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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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