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열 작 ‘해운대의 추억’
- 내용
솔밭사이로 나지막한 호텔이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는 해운대의 풍경이다.
부산 일요화가회 이사인 유경열 화백이 지난해 동백섬 송림공원의 고즈넉한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7-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1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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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사이로 나지막한 호텔이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는 해운대의 풍경이다.
부산
일요화가회 이사인 유경열 화백이 지난해 동백섬 송림공원의 고즈넉한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부산이라좋다 제11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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