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종 작 ‘은혜의 바람’
- 내용
부산의 젊은 작가 오윤종 씨의 작품.
금정산의 사계절을 보면서 학창시절을 보낸 오씨가 금정산을 모티브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 광목 위 염색.
지난 19일까지 시청전시실에서 열렸던 ‘부산 속 부산’전에 출품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152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