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작 ‘야생화 2006-1’
- 내용
들판에 홀로 핀 야생화. 화려하진 않지만 끈질긴 생명력을 가졌다. 쳐다봐주는 이 없어도 상관없다.
홀로 꿋꿋하다. 그래서 아름답다.부산의 중진 한국화가 김남주 화백이 캔버스에 조개껍질 가루인 호분을 칠한뒤 작업한 작품이다. 10호.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1-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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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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