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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지구촌 고령화 공동대응·정보 공유

2010년 뉴욕시 최초 가입… 35개국 314개 도시 회원
고령친화도시 부산 ③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내용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는 지구촌의 고령화 문제를 전 세계가 공동 대응하고 도시 간 정보를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2010년 미국 뉴욕시가 첫 가입한 이래 올해 10월 말 현재 미국 워싱턴DC, 시카고, 포클랜드, 벨기에, 브뤼셀 등 전 세계 35개국 314개 도시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과 2014년 서울시와 전라북도 정읍시가 각각 고령친화도시에 가입한데 이어 올해 8월 경기도 수원에 이어 부산이 지난 10월 국내도시 가운데 4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고령친화도시에 가입한 뉴욕시는 2007년부터 고령친화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저렴한 교통요금 및 주택정책을 개발하고,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지속적으로 늘려갔다. 또 건강과 관련한 보건 및 사회보장 서비스를 어르신 기준에 맞춰 정비했다. 
 

이를 통해 버스정류장의 휴식시설이 늘어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택시 바우처가 개발되면서 뉴욕은 시민이 나이를 들어가면서도 독립적으로 활력 있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일본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국가가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2014년 도시재생특별법을 개정해 도시 정책을 보건·의료정책과 연계했으며 이를 통해 건강·의료·복지 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도보로 15분권 내(500m권 내) 걸어서 식료품을 구매하고 병원에 다닐 수 있도록 일상 생활권도 정비하고 있다. 

 


▲부산은 서울시와 전라북도 정읍시, 경기도 수원에 이어 지난 10월 국내도시 가운데 4번째로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했다(사진은 부산시 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에서 어르신들이 복지 용품을 체험하는 모습).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6-11-16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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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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