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고용평등 주간’기념 세미나
- 내용
- 부산시는 ‘부산지역 여성노동시장의 특징과 여성고용 정책의 방향’이란 주제로 남녀고용평등주간(1~7일) 기념 세미나를 지난 2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었다. 부산지역 여성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의수 시 정책개발실 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박영구(부산외대 국제통상학부)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부산은 타 도시에 비해 여성노동력이 우위에 있는 도시”라고 지적하고 여성고용정책의 방향으로 공공부문 채용우대, 관광·컨벤션산업 전문인력 양성 지원 등을 제시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4-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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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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