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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10호 문화관광

6월 부산, 연극‧공연의 바다로 변신

제19회 부산국제연극제

내용

영화의전당 등 6월 10∼19일

7개국 70여 편 공연 


17-2 귀여운 여인 사진 교체
폐막작 '귀여운 여인' 한 장면. 사진제공 부산국제연극제


일상 회복이 이뤄지기 시작하면서 부산에도 축제의 활기가 살아나고 있다. 6월, 시내 거리 곳곳에 연극과 공연이 펼쳐지며 도시 전체가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부산 최대 공연예술축제 ‘부산국제연극제’가 6월 10~19일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연극제는 콜롬비아, 스페인, 독일, 핀란드, 스위스, 이스라엘 등 7개국 70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해운대문화회관, 열린 아트홀, 하늘바람소극장, 레몬트리 소극장 등에서 막을 올린다. 


극단 실험극장의 ‘에쿠우스’가 개막작으로 선정돼 6월 10~11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에쿠우스는 피터 쉐퍼의 원작을 가장 잘 살린 역대 최고의 무대라고 찬사받고 있다. 현대인의 고민과 인간의 잠재된 욕망에 대해 심도 있게 그려내며 역동적인 에너지와 탄탄한 전개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폐막작으로는 극단 물결의 ‘귀여운 여인’이 6월 18~19일 열린다. 안톤 체호프의 단편 소설을 각색한 연극은 부산국제연극제에서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17-1
축하공연 '불의정령'.


이 밖에도 국내외 초청공연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축하공연 파이어아트쇼 ‘불의정령’, 코믹 마임쇼 ‘깨비쇼’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화려한 볼거리가 알차게 마련됐다. 해외 초청작 △핀란드 ‘공중그네 히어로’ △이스라엘 ‘리틀 러브 머신’ △스위스 ‘#패션’ 등은 온라인 플랫폼(유튜브, 네이버TV)에서 볼 수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한 거리극 경연 프로그램 ’다이나믹 스트릿’이 올해는 시민과 직접 만난다. 축제 기간 동안 APEC나루공원,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센텀시티역에서 마임, 마술, 무용, 신체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프린지(독립예술축제), 아트마켓, 만들기 체험, 푸드트럭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소개 및 일정은 부산국제연극제 홈페이지(bipaf.org) 참고.


작성자
강아랑
작성일자
2022-06-10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10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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