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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09호 문화관광

'국제관광도시' 드디어 기지개 켜다

다시 찾은 일상…다시 찾는 부산

내용

지역 대표 축제 '속속' 몰려온다

부산관광공사, 글로벌 유치 활동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시민 일상이 조심스럽게 회복하고 있다. '국제관광도시' 부산도 시민과 관광객 맞이로 분주하다. 하늘과 바다에 펼쳐진 작품 쇼부터 거리 공연, 야경 투어, 먹거리 축제 등 참여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면서 도시의 활력 넘치는 모습이 서서히 돌아오고 있다. 방역 수칙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신나는 축제에 참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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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관광공사가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에 참가해 부산항 크루즈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크루즈 운항 재개 앞서 글로벌 홍보


부산항만공사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25~28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2'에 참가해 부산항 크루즈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전 세계적인 거리두기 완화 추세에 따라 국제 크루즈 운항 재개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부산항은 크루즈 관광이 중단되기 전인 2019년만 해도 글로벌 크루즈 유치 등 시장 다변화 노력을 통해 연간 18만9천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국내 1위를 차지했다. 부산관광공사는 박람회에서 글로벌 여행사, 선사 및 항만 등을 대상으로 부산 볼거리‧먹거리 등을 홍보하고 부산항의 선진화된 항만시설, 방역 매뉴얼 등을 소개했으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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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에 펼쳐진 야외 버스킹 공연.


◾용두산공원, 버스킹 성지 되다


지역 랜드마크 중 하나인 용두산공원 내 '다이아몬드타워' 앞 광장이 각종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광장은 버스킹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사랑받아왔으며 최근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맥주 축제, 부산 아티스트 공연 등이 열리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6~7월 중으로 '용두산 빌리지' 행사를 시작한다. 용두산 빌리지는 야경이 아름다운 용두산공원에서 체험형 상품과 문화공연 등을 선보이는 행사로 매주 목~일요일 오후 6시 이후 열릴 예정이다. △버스킹 △먹거리 △마술쇼 △참여 이벤트 등을 운영하는 체험부스 등 즐길거리를 알차게 준비 중이다. 또 여름에는 워터밤 축제와 EDM 파티, 가을에는 할로윈 축제 등 계절별 특화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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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해운대모래축제.


◾해운대 해변서 즐기는 세계여행


해운대모래축제가 '모래로 만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5월 20일~6월 6일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해운대모래축제는 작품을 대륙 별로 구성해 나라별 랜드마크 15개를 모래로 만들어 전시할 계획이다. 아시아존에는 인도 타지마할과 호주 오페라하우스, 유럽존에는 프랑스 에펠탑, 북미존에는 미국 자유의 여신상, 아프리카존에는 이집트 피라미드 등의 모래 작품이 전시된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꽃 전시회'도 구남로 일대에서 함께 열린다. 개막일인 5월 20일에는 해운대 해상에서 모래축제 시작을 알리는 불꽃쇼도 10여 분간 진행된다. 또 아마추어 모래조각 경연대회, 10m 높이 모래언덕에서 즐기는 샌드서핑, 어린이 모래 놀이터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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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M 드론 라이드 쇼.


◾밤하늘 수놓는 드론쇼


전국 최초 상설 드론 라이트쇼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가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 광안리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드론쇼는 매주 토요일 2회(3~9월 오후 8시·10시, 10~2월 오후 7시·9시) 진행한다. 매회 10분 내외로 진행되며 광안리 해변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다.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버이날' '성년의날'을 주제로 공연한다. 예술적 감성과 고도화된 드론 기술이 융합된 '우주를 담다'와 '드론레이싱쇼'도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일보
'부산거리예술축제' 공연 모습.


◾도시 곳곳에 펼치는 축제의 장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해온 지역 대표 축제들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부산문화재단은 '부산거리예술축제'를 시내 전역에서 6~10월 진행한다. 6월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 7~8월에는 버스킹 공연, 9~10월에는 초청 공연과 폐막 공연이 펼쳐진다.


중구 등 원도심 4개 구를 배경으로 산복 도로에 얽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는 6월 11~12일 개최 예정이다.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다양한 푸드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7월 1~3일 열린다. 


부산항 축제(7월) 부산바다축제(8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9월) 부산불꽃축제(11월)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중이다.



작성자
강아랑
작성일자
2022-05-27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09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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