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보호전화 국번없이 「1388」
- 내용
- 부산시는 청소년 유해환경을 누구나 손쉽게 신고·고발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 「1388」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본드 부탄가스 술 담배를 판매하는 업소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388」번으로 신고하면 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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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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