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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995호 문화관광

부산기상청 `동래시대'

내용
부산지방기상청(청장 이성재)은 지난 11일 70여년간 정들었던 중구 대청동 청사에서의 업무를 마감하고 동래구 명륜동 신청사(옛 동래세무서)로 이전했다〈약도 참조〉. 대청동 복병산 정상에 위치한 구청사는 진입로가 좁고 비좁아 그동안 시민들이 방문하기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부지 1천600㎡, 건평 2천여㎡의 규모로 새 단장한 신청사에서 일기예보서비스 기상민원 견학 등이 이루어지며 기상관측은 부산지방 기후자료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대청동 청사에서 계속하게 된다. 또 대청동 청사는 역사적 건축자료로 가치가 인정돼 부산시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된다. ※문의:부산지방기상청(557-0131)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2-01-1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9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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