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보는 강제동원의 진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인문학특강 매달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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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관장 박철규)은 `강제동원' 주제 인문학특강을 열고 있다.
이번 특강은 강제동원이라는 주제 아래 일제강제동원의 실태와 피해자들이 일본정부를 대상으로 벌여왔던 법정 투쟁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1강에 이어 2강은 최영호 영산대 교수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한국정부의 대응'주제로 7월 18일 열린다.
3강은 광복절인 8월 15일 길윤형 한겨레신문 기자가 `일제의 자살특공대가 된 조선인 소년들, 그 아픈 역사를 보다'로 강연한다. 4강은 9월 19일 강혜경 숙명여대 교수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역사', 5강은 10월 17일 임재성 변호사가 `배제된 이들의 목소리를 권리로 만드는 과정(강제동원 대법원 판결과 일본의 책임)'을 주제로 강연한다. 문의 (051-629-8632)김영주_funhermes@korea.kr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20-06-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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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0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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