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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BIFF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출품작 공모

아시아필름마켓에서 행사명 변경 … 6월 30일까지

내용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필름마켓이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Film Market·이하 ACFM)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한다.
 ACFM은 2006년 출범 이후 15년만에 행사명을 변경했다. E-IP(Entertainment Intellectual Property,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 마켓을 통해 도서,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와 같은 원저작물을 산업관계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원소스 멀티유즈 발판을 마련한 것에 이어, TV·OTT(Over The Top·인터넷으로 드라마나 영화 등 미디어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모든 영상 콘텐츠를 포괄하는 종합 영화·영상 콘텐츠 시장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지난해 차승재, 오동진 2인 공동운영위원장을 필두로 새로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아시아콘텐츠어워즈를 신설하는 등 영화·영상 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마켓으로 범위를 확대 개편했다. 올해는 본격적인 외연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영화와 방송 구분 없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영상 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장으로 ACFM을 채워 나간다는 목표다. 2020 ACFM은 오는 10월 10∼13일 벡스코에서 열린다.


 한편 ACFM은 제2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출품작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ACFM이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아시아콘텐츠어워즈가 올해부터 공모제로 전환된 데 따른 것이다.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TV·OTT 드라마를 대상으로, 작품상(베스트 크리에이티브, 베스트 아시아 드라마), 개인상(남녀 배우상, 작가상, 인기상, 신인상), 공로상, 특별상(특별상, 기술상) 총 10개 부문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ACFM 홈페이지(www.acf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주_funhermes@korea.kr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20-06-01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006호

다이내믹부산 제18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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