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 불균형 해소 위해 연중 계몽활동 전개
- 내용
- 부산시는 출생성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시민 계도 활동을 펴기로 했다. 출생성비는 국민의식 전환 등으로 안정화 추세지만, 셋째아이의 경우 143.1로 선택출산이 만연되고 있다. 특히 영남지역의 불균형이 심해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시는 장기적 차원에서 인공 임신중절 및 태아 성감별 방지 등의 활동을 펴기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1-11-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988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