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삼총사’ 부산 공연
6월 16·17일 부산시민회관
- 내용
뮤지컬 ‘삼총사’가 6월 16∼17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부산 공연에서는 초연 당시 흥행 돌풍의 주역이었던 신성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를 비롯해 손호영, 김준현 등 새로운 배우들이 가세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인다.
6월 16일 오후 3·7시, 6월 17일 오후 2·6시. VIP석 14만 원, R석 12만 원, S석 9만 원, A석 6만 원.
문의 (1566-5490)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8-06-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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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8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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