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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758호 문화관광

부산춤꾼들, 부산시민과 함께 한해 갈무리한다

17일 국립부산국악원서 송년춤판 '춤으로 갈무리하다'

내용

부산춤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햇동안 성원을 보내준 부산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는다.
 

부산시립무용단(예술감독 김용철),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 한국무용협회 부산지회(회장 서지영) 등 3개 무용단(체)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합동공연 '춤으로 갈무리하다'를 펼친다.
 

이 공연은 지역 무용단체간 교류·협력의 장을 통해 춤 대중화와 예인들의 연대감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는다.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각 단체의 개성과 독특한 춤 색깔을 담은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여 부산· 영남 특유의 흥과 신명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풍성한 춤 잔치 한마당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공연에는 모두 6개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 수뿐 아니라 장르도 다양하다. 전통춤에서부터 창작춤까지 우리 춤의 전 장르를 골고루 안배했다.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은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왕과 왕비의 춤 '태평성대', 타악의 울림과 역동적인 춤사위가 어우러지는 '新(신)   울림'을 준비했다. 
 

부산시립무용단은 민요 '장타령'과 가요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다양한 음악과 움직임을 통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듯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춤극 '웃게하소서'를 선보인다. 
 

한국무용협회 부산시지회는 산하 무용단 중 강미리 할 무용단이  창작춤 '내안으로'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한국적 정서와 동양 철학을 기반으로 삼아, 살을 푸는 한판의 굿과 같이 한을 신명으로 승화시키는 색다른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 단체가 함께하는 공연도 펼쳐진다. 국립부산국악원과 부산시립무용단이 '사랑가'와 세 단체의 합동공연 '강강술래'로 세밑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해의 희망을 설계하는 축제의 춤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무료. 공연 한 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배부한다. 문의 (051-8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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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리 할 무용단의 창작춤 '내안으로'.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16-12-1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758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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