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료 정보화 필요성 크다
정책토론회서 주장
- 내용
- 환자 불편?▶澍?부담 덜 수 있어 전문가 의견 수렴, 정책 반영키로 부산시는 지역 보건의료 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한 `지역보건의료 정보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17일 오후 부산대학병원 강당에서 개최했다. 부산대학병원 등 시내 20여개 주요 종합병원과 구군 보건소를 비롯해 학계와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시민과 함께 하는 건강도시 부산조성' 대주제로 진행됐다. 1부 행사는 `건강도시 부산의 미래'(박호국?♡?보건위생과장) `의료정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병원 경영의 성공전략'(김찬숙?♣光돛퓐炤?개방병원팀장) `병원의료 정보망 구축전략'(김주성?¤諭?현대병원장) `의료정보 네트워크'(황욱배?♧Ⅵ兆셈譴?대표) `뉴질랜드 국가의료정보 네트워크 성공사례'(애드 반 톨??ZHIS 매니저)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윤옥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장의 사회로 조남권(보건복지부 정보화담당관) 노영규(정통부 정보화지원과장) 강치영(장기기증운동본부 사무국장) 채영문(연세대 교수) 황욱배(서울대 보건대학원 의료정보연구소장)씨가 참석한 가운데 `건강도시 부산 조성사업의 성공 전략' 제하의 토론이 한 시간동안 진행됐다. 황욱배교수는 “병?♣퓻貶?가는 환자의 경우 각각 68%, 87%가 종전 자신의 진료기록없이 방문한다”면서 “이 중 상당수는 앞서 방문했던 의료기관에서의 진료기록을 요구받고 다시 찾아간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이같은 환자불편과 추가 비용 등 진료 비효율성을 없애기 위해 공공 및 민간의료기관을 묶는 의료정보 네트워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료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환자들이 어느 의료기관을 방문하더라도 과거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어서 의료비 절감과 정확한 진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의료의 정보화로 의료의 경제적 효율성?♡탉憺?⊙ㅘ??▒磁?봉?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시민들이 건강하고 편리한 삶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건의료행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1-08-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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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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