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네마아카데미' 강좌
예술·철학 주제 4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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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네마아카데미
- 내용
부산시네마아카데미는 7월 한달동안 영화와 미술작품을 감상한 후 전문가로부터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는 아트 앤 토크를 진행한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14일 화려함 뒤에 새긴 고독-화가 천경자(최석태 미술평론가) ▷18일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에 대한 크나큰 오해. (이성훈 예술철학자·인문학북카페 내서재 대표) ▷20일 영화로 보는 사진-자파르 파나히의 '택시'(쁘리야 김 사진예술가)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으로 알려진 비올의 세계(곽근수 음악평론가) ▷이미지, 기억, 사유와 성찰의 시네아스트 크리스 마르케(차민철 동의대 교수).
시간은 모두 오후 7시. 장소는 부산시네바움(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참가비 1만5천원. 문의 (010-3827-****)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6-07-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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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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