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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969호 문화관광

동남권 관광협의회 본격 가동

부산?♧癤?ː力?공동 관광정책 추진키로

내용
일본?⊙薩?관광객 공략 4개 관광코스 개발/ 상호 정보 교환?◀뗑??등 관광사업 활성화 도모 부산을 비롯 울산 경남이 공동으로 국내외 관광홍보와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게 될 `동남권 관광협의회'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부산시장을 비롯 울산시장 경남도지사는 12일 울산에서 동남권 관광협의회 발족을 위한 협약서를 작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동남권관광협의회는 부산?ː力꼭?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국가인 일본 중국 등을 대상으로 3개 시도의 관광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공동관광루트 개발, 3개 시도간 관광정보 교환, 관광상품 공동개발?▒퓔?및 관광인들의 교류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서명과 동시에 발효된 협약서는 전체 12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시도지사와 관광협회장, 관광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시도별 각 5명씩 15명으로 협의회를 구성하고 윤번제로 각 시도지사가 일년씩 회장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소요예산은 시도별 분담금과 기타 수입으로 운용하게 된다. 협의회는 올해 공동사업으로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래 관광객들이 첫째날은 해운대 광안리 태종대를 비롯 시립박물관 복천분관 등 시내 관광 후 창원에서 열리는 F_3 경기장과 경륜장, 통영의 제승당, 거제포로수용소, 부곡온천, 언양 자수정동굴 등 경남 일대 관광 후 울산의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암각화 등을 관광하는 3박4일 일정의 동남권 관광코스 3개와 4박5일 코스 1개를 개발했다. 이밖에 일본의 히카다항에서 부산항으로 들어와 서생포 왜성, 한산섬, 진주성, 자성대 왜성 등을 관광하는 역사탐방코스를 개발해 판매하게 된다. 협의회는 주로 ▲광역 관광르트 개발 사업과 부산에서 계획하고 있는 9월의 중국 여행사 대표 초청 팸투어를 경남 울산과 공동 추진 ▲하반기중 한?⊙?♣?♧돗佇?공동 홍보물 제작 ▲국내외 공동홍보 및 판촉사업을 펴 광역권 관광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게 된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1-07-1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9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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