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해금독주회 '풍류와 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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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해금 연주자인 김소현이 첫 번째 독주회 '풍류와 산조'를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연다.
부산 국악계를 이끌 차세대 연주자로 불리는 김소현은 민속악의 깊이 있는 멋을 해금으로 보여줄 예정. 연주 레퍼토리는 취타풍류와 김영재류 해금산조.
김소현은 부산해금아쟁연주단 ' 해아연', 퓨전국악그룹 B.E. 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010-4642-****)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4-06-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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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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