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하신년 도약부산’
새해 축화
- 내용
'부산 100경의 화가' 목원 허휘 화백이 갑오년 말띠해를 맞아 새해를 축하하고 부산발전을 기원하는 축화를 부산시 미디어센터에 보내왔다. 서기로운 붉은색 바탕 한지에 힘차게 뛰어오르는 말의 기상을 담아낸 작품이다. 허 화백은 부산의 경관을 한국적 화폭에 꾸준히 담아오고 있는 부산의 중견화가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13-12-3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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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1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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