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소개'훈도목선생
현직 경찰의 가정교육지침서
- 내용
- 현직 경찰이 생생한 현장체험을 바탕으로 쓴 가정교육지침서 ‘훈도목(訓導木)선생’을 발간했다. 전망 펴냄. 저자는 부곡1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는 고을주경사. “경찰관이라는 직업 덕분에 불량청소년들을 때로는 선도하고 때로는 벌을 주면서 이 아이들이 패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가출을 하며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지 해법을 찾고자 노력했다. 이 책은 한 경찰관이자 아이들의 아버지가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내린 나름대로의 청소년문제 극복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변이다.(624-8838)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10-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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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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