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551호 문화관광

수묵화에서 미디어아트까지

가나아트 부산 '어제와 오늘'전

내용

가나아트부산에서 열고 있는 '어제와 오늘'전은 소재의 다양성뿐 아니라 주제와 표현 방식까지 우리나라 현대미술의 과거(어제)와 현재(오늘)를 관통하는 한 흐름을 보여주는 전시다. 한지를 이용한 회화작업 에서부터 LED를 이용한 미디어아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술의장르와 표현방식을 볼 수 있다.

전시는 한국 미술사에서의 소재의 변화를 심도 있게 보여준다. 기획의도에 맞춰 초청작가도 정밀하게 조직했다. 어제와 오늘을 아우르는 주목받는 작가 8명을 초청했다. 강운, 구현모, 김상연, 손봉채, 이매리, 이이남, 이정록, 정광희의 이름을 읽을 수 있다. 전시기간 오는 27일까지.

※문의 : 가나아트 부산 (744-2020)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12-11-1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551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