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창조, 한 대답을 만날 수 있는 자리
정신혜무용단 공연 오는 27일
- 내용
부산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는 정신혜무용단이 전통과 그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독특한 콘셉트의 공연을 오는 27일 오후5시30분 부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연다.
이번 공연은 정신혜무용단 단원인 하현정 최지은 박혜경 3인의 춤꾼이 참가한다. 춤판에서 십여 년을 갈고 닦은 단원들은 각자 인생의 화두로 삼은 전통 춤을 무대에 올리고, 다시 이를 현대식으로 재창작한 창작춤을 연거푸 선보인다. 전통이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창조되는가 하는 미학적 고민을 관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공연 중간에 창작과정을 담은 5분 분량의 영상물도 함께 선보인다. 즉, 전통-창작 과정-창작춤이라는 예술 창작 과정을 오롯하게 보여주는 것.
정신혜 대표(신라대 무용과 교수)는 “부산 무용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기대주들의 실력과 예술가의 숙명적인 창작과정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흥미로운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 입장. (607-6056)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1-08-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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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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