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신나는 일이 생길 것 같은…
BADATV 우체통 - 부산 바다가 띄우는 여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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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름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피서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다TV우체통이 배달한다(사진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여름. 찜통더위 끓어오르는 아스팔트, 높아만 가는 불쾌지수. 이 참을 수 없는 무더위를 피해 사람들은 바다를 찾는다.
그래서 해변의 오색빛깔 파라솔만큼이나 각양각색 인파로 넘쳐나는 바다.
대한민국 넘버원 피서지 부산바다. 아름다운 풍경과 피서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다TV 우체통이 배달한다. 그 현장 속으로 풍덩!
뜨거운 태양 아래 열정이 있고, 넘실대는 파도의 설렘이 있고, 짜릿한 레포츠의 즐거움이 있고, 파라솔 아래 달콤한 휴식이 있고, 금빛 고운 모래 위에 추억이 있는 곳.
부산의 바다가 가장 뜨겁고 가장 시원한 여름이야기를 전한다.
- 작성자
- 글·박영희/사진·바다TV 영상 캡쳐
- 작성일자
- 2011-08-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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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87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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