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춤 작품전
- 내용
부산시립무용단이 단원들의 창작 열정을 만날 수 있는 '한여름밤의 춤 작품전'을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연다.
올해는 '이쁜이 시집가는 날' 주역으로 친숙한 이정민(부수석), 황선희(상임단원)가 자신만의 춤 언어와 몸짓으로 빚어낸 참신한 작품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꿈꾸는 여인' 'ㅋㅋㅋㅋ~넌 누구냐'. (607-3131)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0-08-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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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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