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트타운작가회 기념전
- 내용
제5회 부산아트타운 작가회 기념전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 전시실에서 열린다.
미술의 거리는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업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작업창작 공간을 제공해 미술의 도시 부산을 만든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5년 중구 신창동 국제지하도상가에 만든 미술전용 거리.
이번 기념전은 '韓(한) - 흔적, Traces of Korea'을 주제로 서양화, 한국화, 도예, 비즈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한다. (244-6609)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0-04-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420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