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쟁과 구음 ' 춤과 거닐다'
부산국악원 화요공감무대 23일
- 내용
국립부산국악원은 제33회 화요공감무대 '김용호의 아쟁과 구음-춤을 거닐다'를 오는 23일 오후7시30분 국악원 소극장(예지당)에서 연다.
'김용호의 아쟁과 구음-춤을 거닐다'는 악·가·무를 한 자리서 만나볼 수 있는 무대.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 악장 김용호가 아쟁을, 유금선(부산시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 보유자), 박종선(서울시무형문화재 제39호 아쟁산조 보유자), 정영만(중요무형문화재 제82-라호 남해안별신굿 보유자)같은 쟁쟁한 명인 명무가 한자리에 선다.
최종민(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교수가 해설을 곁들인다.
※문의:부산국악원(811-0038)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0-03-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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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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