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무용단 "우리춤 배워봅시다"
시민무용·어린이한국춤교실 열려
- 내용
- 아리랑.
부산시립무용단은 '제33기 시민무용교실'과 '제22기 어린이한국춤교실'을 내년 1월11일부터 15일까지 부산문화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마련한다.
'시민무용교실'에서는 '검무'(30명), '아리랑춤'〈사진〉(30명) 2개 과목을 강습한다.
시립무용단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여는 '어린이한국춤교실'은 '아빠 힘 내세요'(30명) '엄마돼지 아기돼지'(30명) 2개 과목에 대해 강습한다.
'시민무용교실'과 '어린이한국춤교실'은 일반시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국춤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강좌.
해마다 상·하반기에 열리는 무용교실은 우리춤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문의:부산시립무용단(607-3131)
- 작성자
- 황현주
- 작성일자
- 2009-1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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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03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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