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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문화관광

[바다TV] 부산에서 제 2의 인생 연 빙상의 여왕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전이경

내용

4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쥔 최고의 메달리스트 전이경.

대한민국 쇼트트랙 역사를 새로 쓴 빙상의 여왕이자 우리나라 쇼트트랙 전성기를 이끈 명실상부 세계 최강의 선수다.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자존심 전이경이 부산에서 인생 제2막을 열었다. 벌써 4년째 겨울스포츠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부산을 빙상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 꿈나무 육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 최근 근황은 물론 그 옛날 국가대표 선수시절 이야기를 들어봤다.

쇼트트랙 시작 1년 만에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돼 13세라는 어린나이에 시작한 태릉선수촌 생활, 2002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온 국민의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중국 양양A와의 맞수 대결, 현재 모든 쇼트트랙 선수가 구사하는 골인동작 ‘날 들이 밀기’의 탄생 비화까지. 그간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낸 전이경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를 만나보자.

작성자
서효정
작성일자
2009-12-0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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