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있는 시간여행 “부산을 배웁시다”
부산민학회, 25일
- 내용
부산민학회(회장 주경업)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부산을 배웁시다’라는 주제로 진해시 웅천에 있는 제포를 찾아 답사한다. 제포는 조선시대 일본과의 무역을 위해 개방한 부산포, 제포, 염포 가운데 하나이다.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부산진역 지하철 8번 출구에서 출발해 웅천객사, 제포성, 제포왜관, 세스뻬데스 신부 내한 기념비, 웅천 읍성 복원현장, 성흥사 등을 둘러본다. 참가비 1만원, 점심 제공. 60명 선착순.
※문의 : 부산민학회(255-5424)
- 작성자
- 황현주
- 작성일자
- 2009-07-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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