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고구려·발해
복천박물관 사진전 1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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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사진으로 보는 고구려·발해
복천박물관 사진전 10일부터
중국 만주 벌판을 호령하던 고구려와 발해의 대표적인 유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위성사진과 항공사진자료를 통해서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복천박물관이 '하늘에서 본 고구려와 발해' 전시회를 10일부터 4월12일까지 연다. 서울대학교 박물관과 동북아역사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 순회전시의 일환.
이번 전시에서는 중구지역 옛 고구려와 발해 유적지의 현재 모습들이 담긴 현장감 있는 사진자료 140여점과 서울대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구려와 발해의 다양한 자료들을 전시한다.
고구려 전시물에는 평양의 도성 유적, 태왕릉이나 장군총과 같은 거대한 돌무지무덤 등 요동벌판에 굳건히 자리 잡고 있는 고구려 성곽 등을 소개한다. 발해 전시물에는 동모산, 중경, 상경, 동경 등의 도성 유적과 함께 발해 탑, 연해주의 주요 발해 성터를 구경할 수 있다. (554-4263)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2-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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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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