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가 볼 만한 공연 전시-3
가마골소극장 '70분간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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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가마골소극장 '70분간의 연애'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작 '70분간의 연애' 가 다음달 8일까지 가마골 소극장무대에 오른다. 5년을 사귄 애인에게 버림받은 31세 여주인공 윤희와 오랜 시간 그녀 곁을 맴돌았던 대학 후배 명식의 이야기. 현대인들의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담론을 달콤하게 풀어낸다.
이 작품은 2005년 처음 공연 당시 솔직한 사랑이야기와 맛깔스러운 대사, 아기자기하고 로맨틱한 무대 등으로 연인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작품은 'One Night Stnad'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두번째 이야기. 많은 여성 관객들은 복수를 시도하며 낯선 남자와의 '원나잇 스탠드'를 꿈꾸는 여주인공에게 공감대를 느낀다. 배우 이화룡과 레지나 2명의 배우가 70분 남짓한 시간을 꽉 채우는 2인극.
비오는 날 복수를 위해 달리는 승용차 안, 하얗게 눈이 내리던 군대시절 그 밤, 홍대 앞 스타벅스, 노래방, 지하철 역사 등 여러 배경들이 기발한 무대 전환과 조명, 아기자기한 영상미를 더한다. 성기웅 연출. 25일 오후 6시, 26일 설날 공연 없음, 27일 오후 3·6시. 티켓 2만5천원. (245-004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1-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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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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