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칠예 조명전 28일까지
- 내용
-
제목 없음 부산칠예 조명전 28일까지
부산칠예 조명전이 28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좌동 산목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옻칠로 완성된 공예품의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 권상오 이현승 이현양 전신원 정희은 최정선 등 6명이 작품을 내놓았다. 신라대 권상오(공예학부) 교수는 나무그릇을 만들고 표면을 깎아 문양을 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나무를 붙인 권태칠기(捲胎漆器) 17점을 출품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12-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52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