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 유(遊)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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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SEA & 유(遊)전시회
갤러리 이듬(해운대 달맞이 고개)은 오는 21일까지 SEA & 유(遊)전을 열고 있다. 생명의 원천인 물과 공기를 다양한 매체와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 전시.
3차원으로 포개어놓은 화강암 물방울과 생수병을 실크스크린으로 표현한 김경한, 흐르는 물과 냇가의 돌을 그대로 떠낸 듯 투명하게 설치한 김 연, 물의 에너지와 공기를 강렬하고도 아련히 사진에 담은 배정선 씨 등 7명의 작가들이 출품했다.(743-0059)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7-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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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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