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책-부산사람이 부산 배경으로 쓴 추리소설 `퍼펙트 크라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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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의 책
부산사람이 부산 배경으로 쓴 추리소설 `퍼펙트 크라임' 나와
부산사람이 부산을 배경으로 쓴 미스터리 추리소설 `퍼펙트 크라임'(전3권, 세창미디어)이 세상에 나왔다.
저자 임재도는 첫 작품으로 200자 원고지 4천장 분량 묵직한 무게의 장편 소설을 발표하며 세상에 나왔다.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퍼펙트 크라임'은 검사 출신 국회의원 당선자가 살해되면서 시작한다. 이 책은 독특한 형식으로 눈길을 끈다. 사건의 발생부터 수사, 체포, 기소, 공판, 선고라는 형사소송의 절차에 따라 사건이 진행된다. 경찰의 사건보고서와 구속영장 등 현행 법원실무에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양식과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문의:세창미디어(02-723-866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1-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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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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