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영화인 패기·도전정신 한마당
23~27일 메이드 인 부산 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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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젊은 영화인 패기·도전정신 한마당
23~27일 메이드 인 부산 독립영화제
젊은 부산영화인들의 축제인 `메이드 인 부산 독립영화제 2007'이 오는 23~27일 수영만 요트경기장 안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사고 쳐, 책임질 테니까'. 도발적인 슬로건에 담아낸 의미는 자못 비장하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부산독립영화의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독립영화인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다. `달동네 이야기' 등 공식상영작 44편 외 올 한해 부산에서 제작된 독립영화 초청섹션과 인디 밴드 공연도 함께 한다.
사진설명: `달동네 이야기'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1-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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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9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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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11-T1.JPG (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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