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극 > 16일부터 잉마르 베리만 특별전
- 내용
-
제목 없음 영화·연극 > 16일부터 잉마르 베리만 특별전
최근 작고한 세계 영화계의 거목 잉마르 베리만을 추모하는 특별전이 16~21일 국도예술관에서 열린다.
베리만은 인간존재에 대한 신학적 종교적 물음을 영화 속에서 끈질기게 추적, 영적 구원을 추구한 작가.
`한 여름 밤의 미소' `제7의 봉인' `처녀의 샘' 등 대표작 7편을 상영한다.
※문의:국도예술관(245-544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8-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82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