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술대전 서예·문인화 대상 -강선희·강명길 씨
- 내용
-
제목 없음 부산미술대전 서예·문인화 대상 -강선희·강명길 씨
부산미술협회가 주관한 제33회 부산미술대전 서예·문인화 부문에서 강선희(47), 강명길(75)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서예 대상 강선희 씨는 전예서 부문에 응모해 `용수학희'를, 문인화 대상을 받은 강명길 씨는 `묵란(墨蘭)'을 각각 출품했다.
서예 부문 우수상은 한글 부문에 출품한 정국례 씨의 `금강별곡', 전각 부문에 신재희 씨의 `독신호학 수산선도'가 차지했다. 문인화 부문 우수상은 신임순 씨의 `장미'와 하연송 씨의 `석죽'이 선정됐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6-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73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