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프로그램 사고 파는 2007 부산콘텐츠마켓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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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부산콘텐츠마켓 열렸다
`2007 부산콘텐츠마켓(BCM)'이 지난 22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막했다.24일까지 그랜드호텔과 광안리 바닷가.
`부산콘텐츠마켓'은 세계 각국의 방송 및 영상 프로그램을 사고 파는 시장. 영화 및 영상 전반을 아우르는 영상산업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겠다는 부산의 의지가 담긴 행사다.
올해 처음 열리는 부산콘텐츠마켓은 `현재와 미래 방송의 만남'을 주제로, 영상물을 사고 파는 BCM마켓,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BCM플라자, BCM포럼 등 영상 관련 전문 프로그램과 일반시민도 즐길 수 있는 BCM페스티벌로 진행된다.
BCM플라자는 UCC, PCC, SCC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다. 5분 미만의 짧은 영상콘텐츠를 홀존과 아트존의 모니터와 PMP로 감상할 수 있다. 플래쉬와 모바일 위주의 짧은 영상은 테이블에 놓인 휴대폰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방송 드라마 주인공 캐릭터를 구체관절인형으로 만든 색다른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관람시간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5시까지. 홈페이지 www.bcmkr.com ※문의:BCM조직위(746-568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5-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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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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