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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57호 문화관광

귀중한 문화유산 시민과 함께

이은창·성주 씨 부자 보물 1501호 부산박물관 기증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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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문화유산 시민과 함께

 

이은창·성주 씨 부자 보물 1501호 부산박물관 기증

 

 

 

귀중한 문화유산을 부산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한 부자가 보물급 문화재를 부산박물관에 기증했다.

부산 남구 용호동에 사는 이은창(85) 이성주(47) 씨 부자는 전주 이씨 가문에서 보관해오던 보물 제1501호 이덕성 초상화 및 관련 자료 127점을 부산박물관에 기증했다.

 

사진설명: 보물 제1501호 ‘이덕성 초상화’(위)와 ‘동래 별장첩’.

이덕성 초상화 및 관련자료는 지난 연말 문화재청이 실시한 초상화 일괄 공모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부산박물관에 기증한 유물은 이덕성 초상화 및 관련자료 127점으로 방대한 양이다. 이덕성 초상화는 조선후기 초상화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덕성 관련 고문서는 백패와 홍패를 비롯해 관직을 제수받았을 때의 관련 교지들과 동래 별장첩 등 관련 자료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조선후기 인사와 행정 연구 자료로 사료적 가치가 높다.

반곡공(盤谷公) 이덕성(1655~1704) 공은 조선 후기 문신으로 동래부사를 역임하는 등 부산의 역사와 관련, 중요한 역사적 인물이다. 이덕성 공은 지금으로 치자면 공무원 시험 합격증부터 인사 때마다 국왕으로부터 받은 사령장 등 관련 문서 일체를 빼놓지 않고 모았다.

공직 일생의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개인 전기사료로서는 물론 조선시대 인사와 행정 연구 자료로 가치가 높다. 보물 제1501호 이덕성 초상화와 이덕성 관련 고문서는 21일부터 한달동안 부산박물관 전시실에서 최초로 부산시민과 만난다.

전시기간 후에는 보존처리 절차를 거쳐 부산박물관에서 영구 보존하며 연구자료로 활용한다.한편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21일 오후3시 시장실에서 이은창 이성주 씨 부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증자의 고귀한 뜻에 부산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2-2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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