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즐겁고 신나게
- 내용
- 도서·장난감 교환전 가족과 함께 참여 많아 굴렁쇠도 굴려보고 월드컵응원가도 배우고 팬 양의 비눗방울 쇼상상의 나래 펴고 … 부산국제연극제 아동극 경연 열려 “올 어린이날에는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까?” 어린이날 공연이나 행사를 찾아 자녀와 함께 얘기를 나누며 관람하거나 참여하는 것도 좋겠다. 어린이회관 등에서 올해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느껴볼 수 있는 체험행사가 많다. 비눗방울 예술가 팬 양이 부산을 찾고 부산국제연극제가 열려 볼거리를 더한다. 이날은 어딜 가나 북적대기는 마찬가지다. 아이들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하루다. 어린이날에 찾을 만한 행사와 공연 등을 소개한다. 어린이날 행사 ■부산어린이날 큰 잔치(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제33회 부산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장소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바뀌고 무료 입장. 무대공연은 물론 글짓기 그림그리기대회, 도서교환전, 장난감교환전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동시에 마련된다. 오전 10부터 오후 3시까지. 무대공연은 영화 ‘왕의 남자’ 줄타기와 경찰특공대 시범, 발레공연, 댄스 퍼레이드와 함께 월드컵응원을 함께 배워본다. ※문의:부산일보사(461-4433) ■어린이날 한마당(부산교육대 운동장)=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어린이날 한마당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제신문과 전교조 부산지부 주최로 열린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고 체험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과학적 탐구심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다. ※문의:국제신문(500-5224) ■과학·민속놀이 체험(어린이회관)=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는 마당과 어울림 마당, 부산 북 스타트 한마당, 소극장 축제 마당, 놀이마당 등 5개의 테마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여는 마당에서는 해군 군악대 연주와 모형자동차 경주 등이 열리며 어울림 마당에서는 굴렁쇠 굴리기 등 민속놀이, 핸드벨 음악 체험, 댄스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문의:어린이회관(810-8800) 어린이날 문화공연 ■팬 양의 버블 쇼(시민회관 대극장)=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쯤은 만들어 보고 즐거워했을 비눗방울. 흔한 비눗방울 하나로 지구촌 사람들을 놀라게 한 비눗방울 예술가 팬 양이 5월 부산을 찾는다. 5월4~6일 시민회관 대극장.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즐거움을 줄 것이다. 공연은 5월 4~6일 11시, 2시, 4시 30분, 7시. R석 3만5천원, S석 2만5천원, A석 1만5천원. ※문의:부산시민회관(630-5221) ■부산국제연극제(부산문화회관 등)=5월5일부터 부산문화회관 등 8개 극장에서 선보인다. 이중 가족나들이 테마는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좋은 작품들. ‘노래하는 줄인형’(5월6~8일 시민회관 소극장), ‘어린왕자’(5월10~11일 경성대 콘서트홀), ‘무암이와 섬이야기’(5월13~14일 경성대 콘서트홀), ‘노을의 소원’(5월6~14일 SH공간소극장) 등이다. 1만5천원(청소년 1만원) ※문의:부산국제연극제 사무국(627-0443) ■아동극 페스티벌(동래문화회관)=오는 5월4일까지 동래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극단 맥이 주최하고 인형극단 까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두 번째 자리다. 29일까지 ‘장화신은 고양이’, 30일부터 5월 4일까지는 ‘토끼야 용궁가자’가 가족 뮤지컬로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평일은 오전 10시 20분, 11시 30분이며, 토·일요일은 오후 2시, 4시 하루 2회 공연한다. ※문의:동래문화회관(633-211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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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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