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콘서트’ 어때요
‘한낮의 휴 콘서트’ 시민회관서 18일 첫 공연
- 내용
- 최근 공연장의 유행이 된 ‘오전 11시 콘서트’를 이제 부산에서도 만날 수 있다. 부산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은 국제신문과 함께 오는 18일 오전 11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영화, 드라마 속의 클래식’ 이라는 주제로 ‘한낮의 휴 콘서트’를 연다. 일명 브런치(Brunch) 콘서트. 공연계에서는 아침(breakfast)과 점심(lunch)의 합성어로 늦은 오전에 먹는 식사란 뜻에서, 늦은 오전 11시에 열리는 공연을 뜻하기도 한다. ‘한낮의 휴 콘서트’는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주 화요일 11시 어김없이 찾아온다. 무엇보다 눈높이를 낮춘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그렇다고 해서 결코 수준이 떨어지지 않는, 제대로 된 정통 클래식, 팝송, 영화음악을 영상과 해설을 곁들여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재치 있는 해설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오충근 교수가 지휘·해설자로 나오고 테너 이은민, 바리톤 장은익 박대용, 소프라노 최훈녀와 바이올리니스트 임병원도 출연한다. 4월 ‘영화, 드라마 속의 클래식’에서는 시인과 농부 서곡, ‘영화 왕의 남자’ OST, 청산에 살리라, 친구여 등을 들려준다. 전석 1만5천원. ※문의:부산시민회관(630-520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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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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