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통음악 색다른 멋
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 내용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제 130회 정기연주회는 중국광파민족악단 지휘자 팽가붕을 초청, 중국 전통 음악의 색다른 멋을 느껴볼 수 있는 무대다.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팽가붕은 두 차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을 객원지휘 해 부산국악애호가들과는 친숙한 지휘자. 현재 중국광파민족악단과 중국동방교향악단 예술총감독 및 수석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팽가붕은 오스트리아에서 제일 권위 있는 음악평론가 ‘싱크 위치’로부터 ‘음악적 추리능력이 뛰어나고 카라얀 같은 아름다움과 열정적이고 생기 있으며 자기 자신의 독특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라고 호평 받은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중국북경중앙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중국북경음악협회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왕영이 협연자로 나온다. 왕영은 이번 무대에서 얼후 협주곡 ‘향’을 협연한다. 얼후는 소리가 맑은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현악기. 얼후 협주곡 ‘향’은 작곡가 박범훈이 청아한 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얼후를 위해 특별히 쓴 곡. 얼후 협주곡 ‘향’은 한중일 민족음악회에서 초연돼 감동을 줬던 곡이다. ※문의:시립국악관현악단(607-611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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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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