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쏘~옥 친근한 봄의 교향악
부산시립교향악단 특별·정기연주회
- 내용
- 24일·비발디의 사계 비발디의 사계가 수석지휘자 아니시모프의 지휘, 악장 김동욱의 독주로 연주된다.(24일·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영국의 대작곡가 브리튼의 명 오페라 ‘피터 그라임즈’ 중 화려한 관현악적 색감으로 시원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4개의 바다 간주곡’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중 가장 풍부한 변화와 열정을 보여주며 아름다운 선율과 절묘한 구성을 자랑하는 교향곡 제4번을 들려준다. 역동적이며 생동감 넘치는 관현악 레퍼토리들이 유기적으로 꾸며지는 이번 무대는 교과서 클래식 곡을 생생한 현장 속 명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31일·러시아로의 여행 러시안 마에스트로 알렉산더 아니시모프 지휘, 러시안 피아니스트 사샤 아니시모프 협연으로 러시아의 음악 세계로 안내한다.(31일·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연인 프란체스카와 파올로 이야기를 소재로 한 교향적 환상곡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등 차이코프스키 최고 작품을 들려준다. 또 다른 러시아를 소개해줄 피아니스트 사샤 아니시모프는 20세기 최고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불리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한다. 장중하고 로맨틱한 화음 속에 녹아 있는 우울한 선율의 흐느낌이 매력적인 걸작이다. ※문의 : 부산시립교향악단(607-6101~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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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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