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부산국제영화제 10월12~20일
PIFF 조직위 정기총회 … 올 사업 확정
- 내용
- `미드나잇 무비' 전 기간 확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12~20일 열린다. 가장 오래된 한국장편영화 프린트인 `미몽(1936년 작)'을 선보인다. 또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밤샘 상영프로그램인 `미드나잇 무비'는 주말에서 영화제 전 기간으로 확대한다. 부산국제영화제(PIFF) 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상영작 수는 `아시아영화의 창' 등 10개 섹션에서 총 250여 편.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해운대 메가박스·프리머스·수영만 요트경기장, 남포동 부산극장·대영극장 등 시내 두 지역에서 나눠 연다. 이와 함께 사전제작에서 후반작업에 이르는 원스톱 영화시장인 `제1회 아시안 필름 마켓'(10월15~18일), 아시아 예비영화인 교육프로그램인 `2006 아시안 필름 아카데미' 등인 굵직한 행사들을 함께 연다. 한편 올해는 `아시안 필름 마켓'을 신설해 영화산업적인 비중도 높혔다.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국내외 부스 150여 개 설치하며 참가자 2천여 명, 스크리닝 200여 회, 세미나 10여 회 등 규모로 열린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아시안 필름 아카데미'는 허우샤오셴(대만) 감독을 교장으로 재초빙해 더욱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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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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