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 상반기 기획전 - 봄봄봄 풍성한 4색 전시
`간이역-휴'전 등 … 회화 판화 설치 다양한 볼거리
- 내용
- 부산시립미술관은 2006년 첫 기획 전시인 `간이역-휴(休)'와 `부산의 미술가들 2'(2월28일~4월16일), `근대에 현대의 시간대기'와 `미술관 소장품전'(3월4일~4월23일) 등 4개 기획전을 열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의 기회를 준다. 평소 보기 힘든 대형 설치작품과 현대미술과 전통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출품 작가 수는 18명에 불과하지만 작품 수는 150여 점 이다. □ 간이역-휴(休)전=김덕기 박영균 박영선 서은애 이영빈 홍인숙 씨 등 6명이 참가하는 기획전. 일상의 일탈을 꿈꿀 수 있는 삶의 여유를 표현한 작품 53점을 전시한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빠듯한 현대생활에 잠시 쉼표를 찍고 팍팍한 일상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 근대에 현대의 시간대기=전통적 그리기의 어법이 현대에 어떻게 수용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회화 및 판화 79점 작품을 전시한다. 이희중 김억 김선두 조병연 씨 등 4명 작가들이 출품했다. □ 부산의 미술가들 2=지난해 `부산의 미술가들 1'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부산의 근·현대미술을 일으키고 발전시킨 4명 작가들 전혁림 정건모 정문규 김종근 씨의 작품 30여 점을 작가별 독립공간에 전시한다. □ 부산시립미술관 소장품 전=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대형작품을 선보이는 자리. 심문섭 차계남 김주현 도흥록 씨 등 작가 4명의 설치작품들을 4개의 소전시실에서 하나씩 전시한다. 미술관이 그동안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대형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문의:부산시립미술관(740-4218)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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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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