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바'`늙은 창녀…' 부산에
화끈하게 속 풀어줄 `품바' 부산시민회관서 25∼26일
- 내용
- 누더기 옷에 깡통 하나 달랑 찬 `품바'가 부산에서 신명나게 한판 놀이를 펼친다. 부산시민회관은 국내 최장기, 최다 공연, 최다 관객으로 한국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연극 `품바'를 오는 25∼26일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품바'는 1981년 첫 선을 보인이래 100만 여 관객을 울고 웃기며 4천회 공연을 돌파한 화제의 연극. `품바'는 일제시대부터 자유당 말기까지 전국을 떠돌며 살다간 한 각설이패 대장의 모노드라마. 걸쭉한 입담과 통쾌한 웃음으로 침체된 경기에 힘들어하는 서민들의 애환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예정이다. 10년 만에 부산에서 공연할 `품바'는 7대 품바인 김기창 씨와 2대 고수 김태형 씨가 호흡을 맞춘다. 관람료 2만원(2층 1만5천원). 토요일 오후 3·7시, 일요일 오후 3시 공연. ※문의:부산시민회관(630-520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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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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