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행렬 재현 `알찬 성과'
2005년 결산보고회
- 내용
- `2005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사업'은 올해 한 일 국교재개 40주년과 한 일 우정의 해를 기념, 부산을 비롯한 각 연고도시에서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열렸다는 평가이다. (사)조선통신사문화사업회(집행위원장 강남주)는 지난 12일 부산롯데호텔에서 `2005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사업' 결산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남주 조선통신사문화사업회 집행위원장, 사업회 임원, 후원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선통신사 복식패션쇼 및 한복체험전 등 일본 국민들에게 부산의 친근한 이미지를 깊이 심어주는데 공이 큰 (주)노진한복 김향자 대표 등 22명이 감사장을 받았다. 강 집행위원장은 사업결과 보고를 통해 조선통신사문화사업이 △ 민간차원의 한 일 관계 개선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 141년 만에 도쿄에서 조선통신사 관련 문화사업을 열었고 △ 한 일 국교재개 40주년과 한 일우정의 해를 기념하는 행사 개최로 민간 문화교류의 실질적인 장을 펼쳤으며 △ 한 일 양국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역사 테마관광 사업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2006년에는 △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를 빅이벤트로 추진 △ 영가대의 해신제 등을 부각시켜 조선통신사 관광이벤트를 추진 △ 한국과 일본에 산재한 유물을 발굴하여 도록과 관련서적을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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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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