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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93호 문화관광

시립예술단 청소년 위한 무대 다채

내용
 부산시립교향악단 국악관현악단 등 부산시립예술단이 중 고 교 학생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무대를 열고 있다. 특히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위한 연주회도 열린다.  시향이 이달 초 청소년 현장학습 `클래식 음악교실'을 연데 이어 국악관현악단은 오는 8일, 시립극단은 오는 9일까지, 무용단은 오는 14일 공연을 펼친다. *** 교향악단 =`클래식 음악교실'인기  시향은 지난 1∼2일 이틀간 청소년 현장학습 `클래식 음악교실'을 열어 많은 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엔 부산진고 예문여고 부산여상 낙동고 학생 1천500여 명이 참석해 수능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모처럼 클래식의 향연에 빠졌다.  오펜바하의 `천국과 지옥' 서곡으로 막을 연 이날 공연은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중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쇼스타코비치의 `재즈모음곡 제2번 중 왈츠' 등 귀에 익은 클래식 곡들을 들려준 편안한 무대였다. ***무용단= 한국의 얼 담은 `국 춤'  무용단은 한국의 얼을 담은 `국(國) 춤'을 갖고 청소년들을 기다린다.  `국 춤'은 무용단이 다양한 전통춤과 함께 새로운 한국 창작춤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로 기획한 춤.  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중 `말뚝이춤'과 부산시무형문화재 `동래학춤'은 원형을 그대로 살리는데 주력했고 `천하태평지무' `설장고 놀이' 등은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 이다.  무용단은 기품 있고 화려하며 신명난 우리 춤의 세계를 열어 보일 예정이다. ***시립극단=`태자 햄릿' 9일까지  시립극단은 오는 9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태자 햄릿'을 공연하고 있다.  부흥고 지산고 강서고 만덕고 학생 등 3천300여 명이 모처럼 정통연극을 감상할 기회를 갖는다.  `태자 햄릿'은 셰익스피어 원작에 한국 전통 굿을 접목시킨 작품. 복수극의 보편적인 스토리를 따르면서도 전통적인 무대의상, 타악 연주로 한국적 색채를 물씬 풍긴다.  입장료는 각각 2천원. 결식아동이나 소년소녀가장은 관람인원의 10%안에서 무료. ***국악관현악단 =해설 곁들인 청소년음악회  국악관현악단은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해설을 곁들인 `2005 수능생을 위한 청소년 음악회'를 연다.  평소 우리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전통음악의 멋과 흥취를 전해주겠다는 것.  연주곡목은 민족의 기상을 위한 창작관현악 `고구려의 혼'(홍동기 작곡)과 피리협주곡 `바람의 유희'(이경섭 작곡) 우리음악과 악기이야기를 담은 창작관현악인 `축제'(이준호 작곡) 등을 들려준다. ※문의:부산문화회관(607-6045)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12-0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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