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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93호 문화관광

부산비엔날레 조각프로젝트 APEC 나루공원서,13개국 20명 참가

내용
 2006 부산비엔날레 부산조각프로젝트 출품 작가는 13개국 20명(팀)이다.  장소는 수영강변에 자리 잡은 APEC 나루공원.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제7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개최 장소를 확정하고 국내 7명(팀), 해외 13명으로 구성한 작가명단을 의결했다.  이번 부산조각프로젝트의 출품 작가는 전시주제인 `대지에의 경의(Homage to the Earth)'에 부합하는 작가들로 예술성, 독창성, 도전정신이 높은 특징을 갖고 있다는 평이다.  우선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이 눈에 띈다. 아우슈비츠 희생자를 추모하는 작품으로 유명한 이스라엘의 미하 울만(슈투트가르트 빌덴덴 미술대학 교수), 현장에 적응하는 작품을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레너드 헌터(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조각과 학장), 유럽에서 높은 명성을 갖고 있는 독일의 프리츠 쉬베글러, 이탈리아의 지롤라모 츌라 등이 그들.  주목받는 신예작가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새로운 시각의 개념미술 조각을 선보여 북경미술계와 세계를 놀라게 한 중국의 리 후이는 주목대상.  이례적으로 그룹작가도 참여한다. 정수모, 정하응, 송필과 문병탁, 박봉기, 안시형 등이 보여줄 공동작품도 기대해 볼만 하다. 국내 작가로는 김광우 백성근 오상욱 차주만 천성명이 참여한다.  한편 부산조각프로젝트의 전시장은 APEC 나루공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APEC 나루공원은 조각공원 조성을 위한 3만 여 평의 넓은 장소에다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매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 수영강변 등 주변 환경이 전시주제인 `대지에의 경의(Homage to the Earth)' 를 구현하기에 적합하다는 평이다.  부산광역시립미술관, 해운대해수욕장과 가까워 현대미술전 및 바다미술제와의 통일성을 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2006부산비엔날레 부산조각프로젝트는 내년 5월27일∼8월31일 열린다. ※문의: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888-6697)  일본작가 칸 야수다의 작품.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12-0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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